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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조영남이 옴므파탈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주병진의 방자전' 16화에서는 조영남이 출연해 이 시대 진정한 풍운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가요계 전설들이 직접 나와 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코너 ‘전설IN가요’에서는 역대 최다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자신을 세상에 알린 ‘딜라일라’를 즉석에서 선보인 그는 호기로운 무대 매너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칠순을 갓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그라들지 않은 열정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 밖에도 ‘안녕하세요’, ‘어느 별에서’, ‘지금’, ‘모란동백’ 등 주옥 같은 라이브 실력을 선사했다.
또 이날 조영남은 평소 여자친구가 50명 이상에 달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방자전의 여자 MC인 노사연과는 한때 ‘썸’ 타던 관계였음을 폭로해 MC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으다. 이어 서인영은 두 차례 조영남의 밀회에 대한 목격담을 전하며 “딸인 줄 알았다”는 코멘트로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영남은 한 때 민감한 발언으로 인해 대중에 외면당했던 시절, 여자친구들 덕분에 몹쓸 생각을 접을 수 있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조영남에게 여자친구들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 그녀들을 사로잡은 조영남의 매력이 무엇인지 밝혀질 예정이다.
[조영남. 사진 = tvN]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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