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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거미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오는 8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슈퍼스타K6'의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고 7일 전했다.
이와 관련 거미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더 즐거웠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슈퍼스타K6'은 오는 22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가수 거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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