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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걸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퉁퉁 부은 민낯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나 홀로 생존에 돌입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잠에서 깼다. 이를 감지한 유이는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나 붕어 같아!"라고 경악했다.
유이는 이어 "어우, 나 얼굴 어떡하니. 눈이 안 떠진다. 내 눈 붕어같다"고 토로하며 "어제 메리(메추라기) 때문에 그런 가봐.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뒤늦은 후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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