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박수진이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삼성의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3월 데뷔곡 '내 얘기야(My Story)'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 남다른 가창력으로 팬들로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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