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한화 경기에 산타 복장을 하고 인공 눈을 뿌리며 멋진 응원전을 펼쳤다.
▲ 산타 치어리더 '더위 날리세요'
▲ 치어리더 '8월의 미녀 산타'
▲ 치어리더 '한여름 미녀 산타가 떴다'
▲ 눈내리는 잠실 야구장
▲ 펑펑 눈내리는 잠실 야구장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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