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발탁됐다.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일훈은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앞서 9일 정일훈은 자신의 SNS에 "Tomorrow. 어얼씨구 시구 들어간다! 기대해주세요"라고 적고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은 이번 시구가 보기 드문 남자 아이돌의 시구인 데다 비투비 멤버들을 대표해 홀로 마운드에 서는 만큼 더욱 개성 넘치는 투구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훈이 속한 비투비는 지난 2월 미니 4집 앨범 '뛰뛰빵빵'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