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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등 액션근육들이 총출연하는 새 영화 '익스펜더블 3'의 홍일점 여전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UFC 여자챔피언인 론다 로우지(27). 격투기 여왕이지만 금발의 미모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론다 로우지는 이번 영화에서 진자 싸움기술까지 보여줘 더욱 관심을 모은다.
미국 가십뉴스 페이지식스는 "'익스펜더블 3'에서 론다는 미모 뿐 아니라 진짜 싸움실력을 보여준다. 그녀는 미국의 올림픽 유도 첫 메달리스트이자, UFC에서는 16초만에 상대를 때려눕힌 기록도 갖고 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론다는 최근 시사회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남성출연자만과 같이 있으니 편안하다. 난 유도와 이종격투기를 하며 체육관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매체는 론다가 린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붙어볼 만 하다고도 전했다.
론다는 '익스펜더블 3'에서 새로 신입된 젊은 여자용병 루나 역을 맡았다.
USA투데이는 이 영화에서 공연한 켈란 루츠가 "캔맥주를 따고 있는데 경기가 벌써 끝났더라"며 론다의 16초 KO승을 극찬했다고 11일 보도했다.
그녀는 또한 이 영화에서 공연한 UFC 전설 랜디 카우처와 1대1로 붙으면 자신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랜디는 10대부터 UFC를 시작해 타이틀을 열손가락 넘게 갖고 있었으며, UFC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전설이다.
그러나 론다는 "나는 태고 이래 역사상 어느 누구과도 싸워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익스펜더블3'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익스펜더블3' 론다 로우시. 사진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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