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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생후 6개월 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담은 우리 어흥이. 혼자 앉기&팔굽혀펴기 스킬 구사하는 누나가 부를 땐 못난이, 엄마가 부를 땐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의 아들이 사자 모양의 턱받이를 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윤의 아들은 귀여운 눈웃음으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박지윤을 꼭 빼닮았네요", "첫째 아이도 정말 예쁠 듯", "뒤에 있는 분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인가요?", "행복한 분위기가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박지윤 아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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