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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G11의 남다른 한우 사랑에 전국한우협회가 회식 후원을 결정했다.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비정상회담' 녹화 후 진행된 한우 회식은 전국한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평소 방송을 통해 남다른 한우 사랑을 드러내 온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의 이야기를 알게 된 협회 측이 지원을 결정한 것.
회식 현장에서도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기욤 패트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팀.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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