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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이자 방송인인 박인영이 동생을 응원했다.
15일 박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대하고 가지는 아우의 첫 무대! 간만에 엄마랑 응원 나왔다는! 화이특! 소리 질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 외벽에 붙어 있는 콘서트 현수막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주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M 조미와 헨리, 소녀시대, 샤이니, f(x)(에프엑스), 엑소(EXO), 장리인, 레드벨벳, 이동우, 제이민, 프리데뷔팀 SM루키즈 등 SM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박인영과 그가 올린 응원 인증샷.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인영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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