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에게 이틀 연속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송일수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5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과의 시즌 16차전 경기서 2-8로 패했다. 전날 패배에 이은 2연패로 두산은 시즌 전적 51패(41승)째를 떠안게 됐다.
경기 후 송 감독은 “노경은이 오랜만에 1군에 복귀했는데 경기 중간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1회 3실점 한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았다” “다음 등판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두산 선발 노경은은 15일만의 1군 복귀 경기였지만 여전히 불안한 제구를 보이며 5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4볼넷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송 감독은 “2회 1,2루 찬스 때 작전에 실패하면서 득점을 하지 못해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며 “이런 부분을 보완해 내일(16일)부터 다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은 16일 잠실 홈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두산 송일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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