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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차태현이 겁에 질린 채 사색이 된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기도 포천에서의 '여름 수련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담력훈련에 임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불타는 하루를 보낸 멤버들은 '담력훈련'으로 수련회 밤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 파란 조명으로 시작부터 공포스러운 담력훈련에 참여하게 된 멤버들은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숲 속 길을 따라 올라가며 각 포인트에서 공포와 맞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태현이 사색이 된 표정으로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태현은 담력훈련이라는 말이 나오자 "난 거짓말이 아니고 리얼이면 진짜 못 가"라고 할 정도로 난색을 표하며 그 누구보다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고.
이와 함께 랜턴을 손에 꼭 쥐고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차태현과 정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혼자서는 도저히 갈 수 없다고 판단한 두 사람이 함께 '담력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으로, 차태현과 정준영은 혼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명소리로 온 숲을 채우는가 하면, 지렁이처럼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해 그들이 어떤 원초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1박2일' 표 담력훈련은 어떤 모습일지, 차태현을 비롯한 멤버들이 제작진이 준비한 각종 공포와 어둠 속에서 어떠한 반응으로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는 오늘(17일) 오후 KBS 2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담력훈련에 들어간 차태현과 정준영.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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