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로드걸 박시현과 최슬기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7'에서 포즈를 취했다.
▲박시현-최슬기 '섹시한 로드걸의 미소'
▲박시현-최슬기 '로드걸의 섹시하트'
▲로드걸, 박시현 '터질듯한 볼륨 뽐내며'
▲최슬기 '로드걸로 인사드려요'
▲박시현-최슬기 '로드걸의 섹시한 V'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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