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광주 KIA-삼성전이 비로 열리지 않는다.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전은 현지에 내린 비로 취소됐다. 이날 KIA는 양현종, 삼성은 배영수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비로 등판이 무산됐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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