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진천(충북) 송일섭 기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이 19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14 FIBA 농구월드컵' 남자 농구대표팀 vs 삼성 썬더스 연습경기에서 75-52로 승리한 뒤 선수들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98년 이후 16년만에 농구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세계랭킹 31위)은 앙골라(15위), 호주(9위), 슬로베니아(13위), 리투아니아(4위), 멕시코(24위)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으며 8월30일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에서 앙골라와 첫 경기를 갖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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