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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리지는 영화 '모모살롱'(감독 김태희 제작 (주)기린제작사)에서 헤어 디자이너 헤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모모살롱'은 자신의 미용실 모모살롱을 열게 된 미용사 헤니(리지)가 손님을 모으기 위해 택배 대리 수령인을 자청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택배에 담긴 저마다의 사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나가며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가 펼쳐진다. 손님 하나 없이 먼지만 날리던 헤어살롱이 헤니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모두가 모이는 헤어살롱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힐링도 선사할 예정이다.
리지는 '모모살롱'에서 헤어살롱을 개업한 헤어 디자이너 헤니 역을 맡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모모살롱을 찾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모모살롱' 현장 스틸에서는 앞치마와 집게 핀, 도구가방 등 소품까지 완벽히 갖춘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리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리지는 스태프들과 촬영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가 스틸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귀여운 '브이'를 날리는 등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리지가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모모살롱'은 각 편당 10분 내외의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 2일 네이버TV캐스트와 G마켓 모바일앱을 통해 공개된다. '동거, 동락' '미생 프리퀄' 등을 연출한 김태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모모살롱' 현장스틸. 사진 = ㈜기린제작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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