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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풀타임 활약한 볼튼이 미들스브러에 패했다.
볼튼은 2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볼튼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미들스브러와의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라운드서 1-2로 졌다. 볼튼은 이날 패배로 1무2패를 기록하며 24개팀 중 22위에 머물게 됐다. 볼튼의 이청용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양팀의 경기서 볼튼은 전반 27분 크레이그 데이비스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려 앞서 나갔다. 이후 미들스브러는 전반전 인저리타임 리드비터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미들스브러는 후반 32분 키케가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볼튼의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보경이 엔트리서 제외되며 결장한 카디프시티는 위건에 1-0 승리를 거뒀다. 카디프시티는 2승1무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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