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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3'에서 화제를 모았던 11살 소녀 브로디의 근황이 포착됐다.
20일 공개된 한 사진에서 브로디는 여전히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녹음에 한창이다.
한국 어린이를 위한 영어 동요 녹음작업을 진행 중인 브로디는 한층 풍부해진 감성과 깨끗한 목소리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로디는 지난 4월 K팝스타의 테마송 ‘원드림’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여느 10대 소녀와 마찬가지로 학업에 열중하는 등 평범하지만 알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K팝스타3' 브로디. 사진 = 삼성출판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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