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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천정명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기를 위해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극본 장혁린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천정명, 김소현, 신은정, 박원상, 김평중 PD가 참석했다.
천정명은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위한 준비에 대해 "신을 얼마나 준비하고 그 역할에 있어서 성실하게 준비를 하느냐에 있어서 티가 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이번에 욕심이 많이 나서 다시 연기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과 같이 연구도 많이 했다. 내 나름대로는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촬영장에서 든든함이 있었다"며 "전에는 작품을 하면서 연기수업을 하고 싶었는데 감독님들이 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를 하더라.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준비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천정명은 "데뷔 10년차가 됐다. 그런데 유명한 성악가나 운동선수 등을 보면 항상 옆에 조력자들이 있다. 그런 분들의 도움을 나도 받으면서 하다보니까 이번 작품을 연기할 때 든든해서인지 촬영장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고 여유가 생긴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기억추적 스릴러 '리셋'은 맡은 사건에 철두철미한 검사 차우진(천정명)과 살인사건의 중심에 있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천정명과 1인2역 연기에 도전하는 김소현의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부작 '리셋'은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천정명.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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