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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안재욱이 소개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이 시대 특급 싱글남 특집, 오빠 혼자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안재욱이 출연했다.
소개팅이나 미팅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3~4번 있다고 답한 안재욱은 "이제 다시는 안 할 것이다.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건 아닌데, 첫 만남 이후에 연락을 안 하면 상대방과 소개해준 지인한테 너무 미안하지 않냐"고 말했다.
싱글남답게 요리를 잘하는지 묻는 박소현의 질문에는 "30대 때는 요리를 잘한다고 하면 여성들에게 매력이 어필돼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 그런다. 여자가 해주는 밥 얻어먹으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고 답해 웃음을 샀다. 또한 "혼자 여행을 다니는 건 기본, 혼자서 삼겹살을 구워먹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3일간 진행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코너 '이 시대 특급 싱글남 특집, 오빠 혼자 산다'에는 안재욱, 딕펑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차례대로 출연한다.
[배우 박소현(왼쪽), 안재욱.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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