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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전혜빈이 한복이 아닌 무복을 입고 총을 든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앞서 보여줬던 화려한 한복과 장신구가 아닌 무복을 입은 채 단호하면서도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총을 들고 연습하는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전혜빈은 한 올도 남김 없는 올림머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전혜빈(최혜원 역)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러 이준기(박윤강 역)를 찾아갔으나 실패로 돌아가며 모든 걸 잃고 자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유오성(최원신 역)의 극적 등장해 죽음을 면했다.
전혜빈은 사극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와 발성, 절제된 눈빛 등의 표현이 아우러져 욕망의 불꽃 최혜원을 완벽 묘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단아한 얼굴과 화려한 장신구 등으로 품격 있는 한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혜원이 한복을 벗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총을 든 이유는 무엇인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 총잡이' 1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전혜빈.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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