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이명기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이명기(SK 와이번스)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전까지 이명기는 55경기에 나서 타율 .343 2홈런 16타점 26득점을 기록하며 SK 타선에 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발 출장하지 못했다. 13일 잠실 LG전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기 때문.
이후 이명기는 엔트리에서는 빠지지 않았지만 선발로는 나서지 못했다. 이날 라인업에 복귀하며 일주일만에 선발 출장.
이에 대해 이만수 감독은 "좌익수로 내보낼까 하다가 안전하게 지명타자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SK는 이명기(지명타자)-김성현(유격수)-최정(3루수)-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박정권(1루수)-나주환(2루수)-김상현(좌익수)-임훈(우익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SK 이명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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