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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응수가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에 합류했다.
김응수는 KBS 2TV '조선총잡이'에서 오사카의 대상인 야마모토 역을 맡았다.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응수는 마이데일리에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고 배우들도 다 친한 배우들이라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이준기가 좋다. 액션을 정말 잘한다. 유오성 역시 편안하게 중심을 잘 잡아주고 나는 그 틈에서 분위기를 따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장에서 오랜만에 말을 타다보니 말이 급 출발 하는 바람에 대형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빗속에서 말을 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 돋을 정도로 아찔한 순간이었다"며 "속내를 알 수 없는 오사카의 대상인처럼 결코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까지는 맡은 캐릭터의 완벽함을 위해 노력했으나 앞으로는 완벽함에 재미라는 양념을 넣으려 한다"며 "완벽과 재미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에 재미를 곱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응수는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7회부터 등장한다.
[배우 김응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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