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상현이 1군에 복귀했다.
SK 와이번스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타 외야수 김상현이 1군에 복귀한 가운데 또 다른 외야수 김재현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시즌 김상현은 팀의 기대에 못 미치며 1군과 2군을 오르내리고 있다. 1군에서의 성적은 26경기 타율 .255 3홈런 10타점 6득점. 지난 7월 2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꾸준히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56경기 타율 .315 13홈런 44타점 33득점으로 활약했다.
한 달여간의 2군 생활 끝에 28일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상현은 이날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4일 1군에 콜업됐던 김재현은 보름여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이만수 감독은 "9월 엔트리 확장 때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SK 김상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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