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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민식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민식은 남성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트위터를 통해 "준수야, '루시' 홍보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라며 얼음물을 뒤집어 쓴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준수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로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를 지목하자 최민식에 이에 답한 것. 최민식이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아 김준수가 대신 최민식의 메시지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최민식은 "다음 지목은 김한민 감독, 조진웅, 류승룡"이라며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함께 출연한 배우 조진웅, 류승룡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고, 김준수와 마찬가지로 "정재야, 경구야 동참해라!"라고 이정재, 설경구의 참여를 독려했다.
얼음물 샤워로도 불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루게릭병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하며, 지목 받은 이들은 24시간 내에 이를 이행하면 된다.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배우 최민식. 사진 = 김준수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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