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파죽의 3연승이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참가 중인 한국이 일본을 꺾고 예선 3연승을 마크했다.
한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8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국제그룹 예선에서 일본과 3차전을 갖고 4-2로 승리했다.
한국은 2-2 동점이던 6회초 황재영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진 2사 2루 찬스에서는 신동완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지난 개막전에서 체코에 10-3으로 승리한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에 8-5로 역전승한데 이어 일본까지 꺾고 국제그룹 1,2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국제그룹 1,2위 결정전에서 일본과 멕시코의 패자부활전 승자와 맞붙게 되며 이 경기 승리시 결승전에 진출한다.
[사진 = 리틀야구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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