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제9회 한국중등(U-15) 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개최 조인식'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왼쪽)와 방금석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과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팀은 8개국 13개팀으로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빌바오(이상 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 NSW(호주), 태국 U-15대표팀, 요코하마 마리노스, 세레소 오사카(일본), 럭키스타(중국) 등이 참가하며 한국 대표로는 연맹 15세 대표, 연맹 14세 대표, 추계 15세 선발팀, 경북 15세 대표가 출전한다.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북 영덕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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