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캐나다퍼시픽 오픈 1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소연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캐나다퍼시픽 오픈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소연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최나연(SK텔레콤)에게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유소연은 1번홀에서 출발해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6타를 더 줄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10∼12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낸 유소연은 14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2m가량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최나연을 앞지른 채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최나연도 선전했다. 최나연은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유소연과 함께 버디 9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보기를 1개 범하면서 유소연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유소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