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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문희준이 원푸드 다이어트 후 대상포진에 걸려 심각한 요요에 시달린 사연을 공개했다.
문희준은 최근 MBC '세바퀴' 녹화 '세바퀴 지식인! 박사 vs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고구마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는데, 일주일 만에 8kg이 빠졌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영양실조, 대상포진에 걸려 몸져눕게 됐다. 약 먹고 쉬다 보니 요요가 와서 다시 살이 찌더라"며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오며 겪었던 경험담과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문희준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23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가수 문희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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