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XTM 연상은 아나운서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KIA 경기에 시구를 했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2012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이력에 걸맞게 아름다운 미모로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과 즉석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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