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지석 로열 파이럿츠 제임스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병만족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섭, 제임스는 옷을 갈아 입으며 탄탄한 상체를 드러냈다. 특히 김승수가 몸에 스프레이를 뿌려주며 상체를 모두 드러내게 해 이들의 몸매가 더욱 부각됐다.
강지섭은 '정글의 헤라클레스'라고 불릴 정도의 근육을 뽐냈다. 특히 넓은 등판이 돋보였다.
제임스 역시 강지섭 못지 않은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정글의 법칙' 제임스, 강지섭.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