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정준호가 MBC 주말드라마 '마마'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코너 스타ting은 정준호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정준호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 속 문태주 캐릭터에 대해 "불륜남이다. 지금은 태주에 몰입해 있어서 조금 이해는 된다"며 "내가 출연료를 받은 만큼 혼신의 힘을 다 해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청률 20% 돌파 공약에 대해서는 "시청자 100분을 초대해서 내가 직접 탄 커피를 선물하겠다. 촬영장 구경도 시켜주고 직접 사인도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