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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차강심(김현주)가 시치미를 뚝 떼고 문태주(김상경)에 사과를 요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강심은 술에 만취해 태주에게 키스한 것을 기억했다.
심각한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심은 태주에게 키스를 했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 회사에 출근을 거부했다. 평소 단 한번도 지각 및 결근을 하지 않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강심이 결근하자, 문대오(김용건) 회장은 강심을 찾아가 “태주가 무례하게 군 것 용서해 달라”며 다시 회사로 돌아올 것을 청했다.
이에 감동받은 강심은 오후에 회사에 출근했고, 태주를 만나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태주는 “당신에게 왜 사과를 해야 하냐”며 강심의 나이와 비서로서 실력을 폄하했다.
이에 화가 난 강심은 태주의 비서실장으로 들어가길 자처하며 “만일 한 달이 지나도록 사표를 쓰지 않으면 사과를 해라”며 “나를 무시한 것 역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눈을 치켜 떴다. 태주 역시 이에 응하며 서로 으르렁 거렸다.
[배우 김현주, 김상경.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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