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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영화 '닌자터틀'홍보를 위해 입국하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한국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간 폭스’는 최근 영화 ‘닌자터틀’에서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섹시함은 물론 지성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6일에 전격 내한을 결정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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