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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축구단, '서울 이랜드 FC'로 명칭 확정

시간2014-08-26 15:23:28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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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랜드 프로축구단이 '서울 이랜드 FC'로 명칭을 확정했다.

이랜드그룹은 26일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을 통해 신생 프로축구단 명칭을 '서울 이랜드 FC'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위해 이랜드는 5월 진행한 팀명 공모전과 7월 진행한 2차례 설문조사 그리고 8월 초 팬포럼 등 총 4개월 간 총 4차례 3400명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티키타카11'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던 팀명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제안을 받았던 '서울 이랜드 FC'외에도 '이스턴 서울 FC', '서울 강남 FC', '서울 이랜드 시티 FC' 등이 가장 많이 제안되어 후보군으로 선정되었으며 '올림피크 서울'과 '서울시티'는 상표등록과 관련한 문제로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이들 후보명들을 다시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오픈서베이'를 통해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서울 이랜드 FC가 36.9%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62.3%가 구단명에 기업이름이 들어가도 무방하다고 답변을 했다.

서울 이랜드 FC 구단은 이를 토대로 지난 7월 25일에 있었던 올스타 전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8월 초 100명의 팬들과 함께했던 팬 포럼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며 거부감이 없는 구단명으로 확인되어 최종 결정했다.

서울 이랜드 FC 축구단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구단명 공모전에서 '서울 이랜드 FC'가 팬들에 의해 가장 많이 응모되어 구단에서는 장기간 많은 고민을 했다. 자칫 모기업 이름으로 이미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기에 일방적으로 확정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3차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또한 "구단명에 모기업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기업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투자로 축구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가장 거부감이 없이 쉽게 팀이 구분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표가 몰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균 서울 이랜드 FC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구단운영의 많은 부분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팬들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구단,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구단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프로축구연맹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여 이사회를 통해 창단 승인을 받은 서울 이랜드 FC는 9월 안으로 공식 엠블럼과 CI를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선수단 구성 및 홈경기장 개선 등 적극적으로 창단준비 작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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