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양팀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선발투수는 바뀌지 않았다. 두산은 노경은, LG는 류제국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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