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6일 프로야구 잠실-목동 경기 우천 연기
2014-08-26 18:59:27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6일 서울에서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이날 목동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된데 이어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역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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