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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미국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버리힐즈에 왔어요~ 클라라 in LA"라는 글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LA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분위기있는 웨이브 머리에 몸에 밀착되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백팩을 맸다.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한가로운 분위기를 보였다.
클라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몸매, 얼굴 모두 완벽하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봤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5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의 배우들과 인터뷰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클라라는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리포터로 활약했다.
[방송인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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