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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고아라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이어진 인연을 언급했다.
고아라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아라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층 성숙한 미모로 트렌치코트와 니트 원피스 등 대표적인 가을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고아라의 이번 화보는 갤러리어클락에서 수입하는 코치 워치들을 착용하고 진행됐다.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팀과의 끈끈한 인연과 이름에 담긴 속뜻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 받냐는 질문에 "우리 카톡방은 대화 내용으로 대본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여전히 너무 재미있고 끝이 나질 않는다"며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로 뭉친 팀"이라고 말했다.
고아라는 또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아라가 순우리말로 '바다'라는 뜻이 있다. 아버지께서 '예쁘게 바다처럼 맑고 깊고 넓은 사람이 돼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고아라의 화보는 지난 21일 발행된 하이컷 132호에 게재됐다.
[배우 고아라.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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