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가 출시된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를 8월 25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는 앨범 '달링'과 '썸씽'의 단체컷과 멤버 개인컷을 이용해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주문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해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는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제품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를 출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전 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걸스데이. 사진 = 리미티드에디션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