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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새 싱글앨범 '맘마미아'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27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4인체로 첫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는 그룹 카라는 지난 18일 국내서 발매한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을 27일 현지 발표하고 각종 방송 출연, 매체 인터뷰, 공연 이벤트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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