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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이번 주말에는 라디오 DJ로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다.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함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진행자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전파를 타게 된 다비치는 생방송 중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매력을 100%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로 사랑 받고 있다.
[여성듀오 다비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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