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일본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 '문화샤넬전' 오프닝 참석을 위해 28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 '수수한 패션으로 입국'
▲상큼한 미소의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 '상큼한 발걸음'
▲미즈하라 키코, 수수한 외모로 입국
▲미즈하라 키코 '청순한 미소'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