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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미키마우스로 변신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유정이 한 매거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장의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각기 다른 깜찍한 포즈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유정은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가상의 인물 서지담 역을 맡았다. 서지담은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와 대립각을 이루는 인물이다.
한편 '유혹' 후속작인 '비밀의 문'은 내달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배우 김유정. 사진 = 싸이더스 HQ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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