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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6' 참가자 김규태가 합격점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2회에는 슈퍼 캐스팅 투어 심사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윤건, 윤하가 출연했다.
이날 '2m 가양동 즐라탄'으로 소개된 참가자 김규태는 약 2m 최장신 키를 지녔다. 주변 참가자들은 "즐라탄과 닮았다"라며 신기해 했다.
참가자 김규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키가 커서 좋은 건 전구를 갈 때, 농구를 할 때 등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김규태는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고, 덤덤하게 불러나가는 노래에 심사위원들은 합격점을 줬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참가자 김규태.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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