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우영과 박세영이 달달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여름휴가를 떠난 우영, 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영은 박세영을 위해 드라마 대본 연습을 자처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백허그 신을 직접 연기하며 달달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박세영이 처음으로 우영에게 백허그를 하기도.
백허그신 연습을 끝낸 우영은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져"라며 박세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밀착 스킨십을 선보인 우영, 박세영.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