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한축구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신임 대표팀 감독 협상을 위해 출국했다.
이용수 위원장은 31일 전한진 국제팀장과 함께 대표팀 감독 후보자와의 접촉을 위해 출국했다. 이용수 위원장은 귀국 이후 대표팀 감독 협상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지난 17일 협상 결렬을 발표했었다. 이후 축구협회는 새로운 감독 후보들과의 협상에 돌입했다.
이용수 위원장은 지난 27일 "4-5명의 감독과 접촉을 하고 있다"며 "이야기가 빨리 진행되고 있는 감독과는 연봉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받고 있다"며 "9월 A매치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10월 A매치에선 새로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팀을 지휘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5일과 8일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의 9월 A매치는 신태용 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코치 체제로 치러진다.
[이용수 위원장.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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