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신지애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서 올 시즌 3승, 통산 8승째를 따냈다. 한국선수들은 올 시즌 JLPGA서 무려 11승을 합작했다.
신지애는 31일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 컨트리클럽(파72, 6522야드)에서 열린 2014 JLPGA 투어 니토리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 최종 3라운드서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신지애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등극했다.
신지애는 8월 초 메이지컵 우승 이후 3주만에 올 시즌 3승째를 거뒀다. JLPGA 통산 8승째를 신고했다. 신지애는 우승상금 1260만엔(약1억2300만원)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누적상금 6812만7333엔으로 상금랭킹 4위에 올랐다. 신지애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인은 JLPGA서 11승을 합작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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