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 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광종호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1차전, 1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2차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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