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한혁승 기자] 대표팀 막내 손흥민(오른쪽)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가해 맏형 이동국을 바라보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소집돼 오는 5일과 8일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신태용 전 성남감독이 코치로 9월 A매치서 대표팀을 이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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